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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쿠이 요시미의 자크를 내려줘' 화면 캡처 / 유튜브 'Muslera Muslera'] 일본 유명 케이블 방송 '토쿠이 요시미의 자크를 내려줘'가 수위 높은 성적 표현으로 논란을 낳고 있다. '자크를 내려줘'는 노래를 부르는 남성 참가자가 여성 모델의 유혹을 이기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내면 승리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여성 모델이 남성의 성기를 만지는 등 유혹 수위가 상당히 높다.방송 직후 일본 내에서 이 프로그램은 즉시 큰 화제를 낳았으며, 최근 인디펜던트, 메트로 등 해외 매체는 "가라오케와 성적 오락물이 결합된 일본 특유의 쇼 프로그램"이라 소개했다. 덧붙여 "아무리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너무 심한 것 아니냐"며 수위에 대해 비판적 자세를 취했다.
Japan's latest game show is definitely NSFWindependent.co.uk
While the UK still plugs away with Take Me Out and First Dates, Japan is forging a head in the reality contest genre with Sing What Happens Next,...